위구르족 무슬림에 대한 박해는 2000년대 파룬궁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탄압 이후 중국 공산당 최악의 선전 재앙에 해당한다. 도대체 이들을 왜 박해하는 것일까?
신장 수용소의 신자들, 신앙을 포기하도록 고문당해
무슬림과 함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여호와의 증인 등 박해받는 단체의 신자들 역시 수용소로 보내져 ‘개조’를 받는다.
위구르족
위구르족 무슬림에 대한 박해는 2000년대 파룬궁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탄압 이후 중국 공산당 최악의 선전 재앙에 해당한다.
Recommended Article
Newest
‘빈곤 구제’, 위구르인들에게는 문화 학살을 의미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빈곤 구제 프로그램으로 선전 중인 것이 사실은 위구르인들로부터 정체성을 빼앗고 그들을 강제 노예 노동으로 내모는 또 하나의 장치에 불과하다는 것을 아드리안 젠츠(Adrian Zenz) 박사가 폭로한다.
중국 공산당, 문화와 종교를 금하는 방식으로 위구르인들을 동화시켜
중국 정부는 신장 위구르인들에게 위구르어 사용을 금하고 돼지고기를 먹도록 강제하는 등 그들의 관습과 전통을 근절시키고 있다.
코로나19: 위구르인, 중국 경제 재건을 위한 노예 노동자가 되어 각 성(省)으로 팔려 가다
엄청난 수의 투르크족 노동자들이 신장 위구르 자치구 외부의 중국 공장으로 팔려 가고 있다는 증거와 영상이 넘쳐난다.
위구르족 투숙객들에 대한 ‘통제 미흡’으로 처벌받은 호텔들
신장 무슬림들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단호한 통제는 여행과 호텔 숙박을 비롯해 일상생활의 모든 면으로 확대되고 있다.
집안 가장이 수용소에 갇힘에 따라 생존 투쟁을 벌이고 있는 가족들
신장 위구르인들이 대규모로 수용소에 갇힘에 따라 수많은 그들의 자녀들과 부모들이 생계가 문제되고 있다.
신장이 감옥이자 수용소라는 추가 증거
신장 위구르 자치구 카스(喀什) 지역 주민들이 제공한 사진과 증언을 통해 수백만 명의 무고한 시민들이 감금된 중국 공산당 시설의 세부 사항들이 속속 폭로되고 있다.
위구르인들을 신장 밖에서도 재교육하는 방법: 강제 노동
위구르인들은 중국 전역으로 보내져 강제 노예 노동에 종사함은 물론이고 엄격한 통제하에 강제 수용소와 다를 바 없는 환경에서 지낸다.
중국 위구르 어린이 기숙학교의 실상
부모가 재교육수용소에 갇히게 된 아이들이 중국 정부의 손에 넘겨져 학대, 영양실조 및 우울증을 겪고 있다.
신장의 두 바이러스: 코로나19와 중국 공산당의 가짜 뉴스
코로나바이러스가 신장 위구르 자치구까지 퍼지자 중국 공산당은 수감자 전원이 이미 풀려났고 전염병도 통제되고 있다고 여느 때처럼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지만 모두 사실이 아니다.
모위 리스트: 중공의 위구르인 박해 비밀 문서 유출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재교육 수용소에 갇힌 어느 위구르 여성과 그 가족의 증언을 뒷받침하는 중국 공산당 비밀 문서가 최근 유출되었다.
‘안정 유지’에 대해 세뇌받은 신장의 학생들
수백만의 무슬림들이 신장의 수용소에 감금되어 있는 가운데 그들의 자식들은 고향에서 수천 킬로 떨어진 곳에서 ‘중국화’ 교육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