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종교 단속 작전의 일환으로 공산당 고위급 인사가 티베트를 방문, 수도승에게 당국을 향한 절대 충성을 강요했다.
신장 교육캠프 강간 사건: 티베트에 선례가 있다
구금된 위구르족과 카자흐족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적 유린이 벌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들은 매우 신빙성이 있다. 그리고 티베트의 재교육 수용소에서도 불교 여승들에 대한 강간이 만연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강간은 재교육의 한 수단에 불과하다.
티베트 불교
中 정부의 심각한 티베트 불교 탄압 실태, 고통받는 티베트 불교 승려들의 참담한 상황 실시간 보도.
Recommended Article
Newest
네팔-중국 비밀 협정으로 신규 티베트 난민 송환될 듯
현재 네팔 정부는 이미 네팔에 체류 중인 난민에 대해서는 중국 측의 송환 압력을 거부하고 있지만 장차 네팔에 입국하게 될 난민들은 송환할 것으로 보인다.
200개의 CCTV가 티베트 불교 사원에 설치돼… 보안인가? 감시인가!
중국 공산당은 티베트 불교 발전을 억제하고 ‘한족화’하기 위해 신자들을 감시하고 세뇌하며 탄압의 수위를 강화하고 있다.
라마가 내쫓기고 사리탑이 허물어져
중앙 정부의 검열에 앞서 현지 당국은 전통 티베트 불교를 ‘중국화’하는데 사리탑을 파괴하고 영적 지도자 라마들은 내쫓고 있다.
리투아니아 의회 의원들이 시진핑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 위구르인, 티베트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자, 그리고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중단하라!
12월 10일, 리투아니아 의회 의원 29명과 유럽 의회 의원 1명이 시진핑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에서 중국에서 자행되는 모든 종류의 종교 탄압을 비난했다.
티베트 망명 정부, 중국의 하이테크 종교 박해에 대한 경종을 울려
티베트 망명 정부는 2019 제네바 포럼을 주최하고 중국 공산당의 악행이 해외로까지 침투하고 있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고문 당사자들의 증언에 눈물을 흘리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네팔에서 뺨 맞은 시진핑, ‘뼈도 못 추릴 것’ 공격성 발언
네팔이 티베트 난민들을 중국에 송환하라는 조약에 서명하기를 거부하자 시진핑은 악에 받친 반응을 보였다.
가짜 달라이 라마를 세우려는 중국 공산당의 계획이 폭로되다
다람살라(Dharamshala)에 모인 티베트 지도자들은 중국 공산당이 현(現) 달라이 라마 사후 그의 가짜 환생자를 세우려 한다는 것을 세계에 폭로했다.
라마 감시, 사찰 파괴, 티베트 불교 박해 심각해
산시성(山西省)에 위치한 사찰 두 곳이 박해의 희생양이 되었다. 한 곳은 중국 당국에 의해 완전히 통제되었고, 나머지 한 곳은 폐허로 변했으며 라마들은 체포되었다.
탄압 60주년…집중 단속 심화돼
중국 본토에서 티베트 불교가 퍼져나가는 것을 중단할 목적으로, 중공은 일체의 종교 활동이나 전통 문화 표출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티베트 교육에 관한 중국 백서: 누락된 사실들
중국 공산당은 티베트 언어 및 문화 탄압을 정당화하기 위해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티베트 승려의 아동 교육 금지’
티벳어는 걸핏하면 공립 학교에서 배제되는 바람에 수도원에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중국 공산당은 이것이 금지 사항이라고 주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