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중앙 통전부(中央統戰部)를 비롯해 공안부, 국가종교사무국은 “한국 기독교 단체의 중국 침입에 대한 법적 조사 및 기소 특별 단속안”을 공동 고안했다.
‘불법 헌금’이라며 개인 재산을 몰수하는 중국 공산당
경찰이 교회 돈을 숨기고 있다고 주장하며 집에 난입하여 예금을 압수해 가자 많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자들은 무일푼이 되었다.
중국 기독교
中 정부의 심각한 기독교 탄압 실태, 고통받는 기독교인들의 참담한 상황 실시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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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민주화 운동의 와중에도 폐쇄되는 삼자교회들
중국 정권이 홍콩 민주화 운동이 내륙에 주는 영향을 상쇄하기 위해 ‘질서 유지책’을 강화하면서 위협으로 간주되는 중국 종교인들을 더욱 잔혹하게 박해하고 있다.
승인받은 예배처라도 자그마한 ‘실수’에 처벌받아
악명 높은 사회 신용 시스템이 예배소에 적용되면서 일부 관영 교회와 사찰들이 평가받은 점수에 따라 ‘기준 미달’로 폐쇄되었다.
먀오족 크리스천들이 삼자교회 가입을 강요받아
윈난성 진핑현 정부가 현지 가정교회를 줄줄이 폐쇄하고 먀오족 언어로 된 성경을 금지하며 신자들의 집에 시진핑 초상화를 걸게 하는 강제 명령을 내렸다.
추우성약(秋雨聖約)교회의 왕이(王怡) 목사, 징역 9년 형을 선고받아
이 판결은 시진핑의 중국에서 독립 가정교회가 용인되지 않을 것임을 확증하고 있다.
십계명 퇴출! 中 당국의 기독교 소멸 … 나치에 비견할만한 행각
중앙 정부의 검열에 대비해 롼촨(欒川)현 관리들이 관영 삼자교회에서 십계명을 공산주의 선전으로 대체하고 있다.
신장에서 기독교인으로 살기: 현장 관찰기
중국에서 가장 규제와 감시가 심한 지역의 하나인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는 기독교인이면 아무 이유 없이 구금되고 심한 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
기독교 교리를 왜곡하고 대체하는 공산주의 이념
중국의 관영 기독교 교회 목사들은 공산당이 시키는 대로 애국주의와 사회주의 가치, 정부의 규제에 대해 설교하지 않으면 안 된다.
7년의 수감 생활과 고문 끝에 불구자가 되어 돌아온 어느 신앙인
2012년, 어느 여성이 그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자라는 이유만으로 투옥되었다. 그리고 수년에 걸쳐 이어진 강제 노동과 고문 끝에 그녀의 삶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이 되고 말았다.
중앙 정부 검열 시기에 맞춰 극심해지는 종교 박해
중앙 정부에서 산둥성에 두 번째로 검열을 나오는 시기에 맞춰 산둥성 현지 정부는 모든 종교 단체와 예배소에 대한 탄압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중국 공산당, 신자들의 헌금을 신자들을 세뇌하는 데 사용
중국 정권은 관영 삼자교회의 재정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종교 활동을 최소로 줄여 결국에는 완전히 장악하려는 음모다.
신장에서 장기 징역형에 처한 68명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자들
신장의 박해는 종교를 가리지 않는다. 세계의 이목은 무슬림 위구르인들에게 쏠려 있으나 중국 공산당은 기독교인들 역시 박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