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 다니는 3살 유아에서 고교생에 이르기까지 '공산당 사랑' 강제 교육은 전국적으로 예외가 없다.
충칭(重庆)시 거주 80대 기독교인, 중국 공안당의 강제 세뇌 교육으로 돌연사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가 2017년부터 제작해온 다큐멘터리 “중국 종교박해 사실기록”은 많은 크리스천이 중국 공산당 정부에 의해 핍박 받거나 사망한 사례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국제 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세뇌
중국의 세뇌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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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新疆) 지역 모스크, 대량 훼손되고 초승달 문양 제거돼
시진핑이 종교와 신앙을 탄압하는 정책을 대대적으로 펼치면서 중국 본토의 기독교와 천주교는 나날이 더욱 더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다. 수많은 십자가가 파괴되고 성당은 봉쇄되거나 철거되었다.
중국 공산당, 정부 공무원과 무슬림 가정의 ‘결연생활’ 강요해
2016년 10월부터 중국 신장(新疆) 당국은 ‘결연 운동’을 시작하면서 공무원 11만 명에게 신장지구 남부 투르크족 무슬림 주민의 집을 두 달에 한 번씩 방문할 것을 명령했다.
중국, 백만 “종교 극단주의자” 탈(脫)세뇌 유도
2018년 5월 24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는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미국과 독일이 수십만 무슬림 위구르족의 “재교육 수용소” 수감을 이유로 중국을 비난했다.
중국에서 하나님을 믿겠다고? 앞으로 박해받을 각오해요
최근 비터 윈터는 지린성(吉林省) 어느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가정교회 신도 4명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3년간의 지속적인 박해를 받았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받았다.
기독교인 엄격 통제를 위한 중국 공산당의 새로운 전략
2018년 5월 23일, 저장(浙江)성 리수이(丽水)시의 경찰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도 진 페이(陳飛, 가명, 여성, 48세)의 집에 찾아가 앞으로 그녀를 다시 체포하여 이념을 세뇌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국 내 무슬림 재교육 수용소 및 종교 단속에 관한 새로운 사실
차이나 디지털 타임즈는 학자와 인권단체, 언론 매체로부터 중국 신장(新疆)지구 무슬림의 대규모 재교육 수용소와 반(反)종교 정부 캠페인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 발간한다.
